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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 서당과 인근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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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6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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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인계면 중산리는 예부터 교육열이 높은 마을이다.
이는 인계면 주봉인 건지산(乾芝山)아래에다 지사 양좌영(楊佐泳)이 수삼동지와 뜻을 같이하고 후진교육을 위하여 고종(高宗) 25년 1888년 무자(戊子)에 세운 서당으로 이곳에서 공부한 학동들이 과거에 등극하고 각 분야에 진출하는 훌륭한 인재 양성소였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서당 건물이 있었는데 낡아 무너져 없어지고 현재는 그 자리에 표지석만 세워둔 상태다. 그 당시 서당은 순창읍내 관서당 서당과 중산서당뿐이었다.
중산리에는 또 훌륭한 역사의 귀물들이 많이 있다.
먼저 중산리 고분(古墳)은 건지산 줄기 소 건지산 아래 속칭 고려장에 위치한 대형곽분(大形槨墳)으로 완전히 도굴된 상태이나 내부는 다듬어진 화강암으로 사면을 쌓고 개석(蓋石)은 하나의 커다란 판석(板石)으로 정교하게 축조되어 있다. 평면크기는 1.2m×1.6m이며 내부 높이는 1.5m이다. 이러한 역사 속에 있는 고분이 시대의 흐름 따라 망가지고 무너지고 하여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또한 중산리는 많은 지석묘가 산재하여 적성면 묘동리까지 연개 되어 있다.
역시 건지산 아래 밭 가운데 많은 지석묘가 있으며 속칭 암탉 바위라 한다.
길이 6.5m, 높이 2m의 거대한 바위로 그 밑에는 40×50m정도의 자연석이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다.
암탉바위와 같이 설화를 간직한 수탉바위도 지석묘이며, 이 바위도 암탉바위와 같은 형태로 놓여 있다.
자료제공
순창문화원장 김기곤
*참고문헌 : 순창향지,
순창군지, 순창의 얼,
양봉욱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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