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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구 기록 3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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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말 3만 55명, 일주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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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6일(수) 10: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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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속 총인구는 지난 2012년 12월말 총인구로써 군 청사 인구현황판의 표기는 통상 한달주기로 바뀐다. | ⓒ 순창신문 | | 군 인구 3만 사수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군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인구는 3만 55명이었다.
하지만 일주일이 흐른 지난 8일 군 전체 인구는 29,979명으로 3만 인구의 가이드라인이 붕괴되는 모습을 보였다.
작년 1월말 군 전체 인구는 29,477명으로 시작해 2월말 29,438명으로 줄었으며, 이사철인 3월말 다시 29,410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으면서 4월말 29,499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5월말 29,582명, 6월말 29,697명, 7월말 29,642명, 8월말 29,717명으로 소량 증가하다 9월말 29,705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10월말 29,735명, 11월말 29,776명으로 늘다 갑자기 12월 말에는 30,055명으로 한 달 만에 279명이 늘어 3만을 기록하는 기현상을 보였다.
작년 한 해 동안 공무원들을 비롯해 사회단체와 유관기관까지 나서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벌였지만, 매달 지지부진 늘지 않던 인구가 연말을 남겨둔 마지막달에는 기존 증가세의 몇 배를 뛰어넘는 수치의 증가세를 보여 군이 목표한 3만 인구를 채우는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3만 인구 기록도 잠시 해를 넘기자마자 일주일 만에 그 기록은 깨지고 말았다.
11월 말 29,776명의 인구가 한 달 만에 3만을 넘긴 것에 대해 군은 “학생들의 유동과 공직자의 연말정산 등으로 인한 이동이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읍 인구는 10,181명이었으며, 인계면 1,746명, 동계면 2,305명, 풍산면 1,990명, 금과면 1,841명, 팔덕면 1,701명, 쌍치면 2,313명, 복흥면 2,451명, 적성면 1,405명, 유등면 1,354명, 구림면 2,692명으로 집계됐다.
지방자치법에서는 인구 3만명이 기준일 때 2년 연속 매분기말 인구가 10%선이 붕괴된 수치인 27000명이 무너지는 해의 다음해 6월말까지 군청의 1개과와 의원 수 1명을 줄여야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때문에 군은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안 왔지만 언제 그 수위까지 갈지 모르니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3만 인구 붕괴가 지방교부세를 줄여 지역발전 저해요소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주민들은 국비확보 차원의 어려움을 걱정하는 분위기지만, 사실은 지방교부세는 3만 인구수를 기준으로 책정받는 것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 교부세는 전체인구 기준이 아니라 인구 1명당 기준으로 3만 전체인구 기준은 별 의미가 없지만, 3만 이하일 경우는 여러 가지 항목 체크사항에서 일부분은 차지하는 것으로 군관계자가 밝혔다.
이와 관련 군은 “군 인구는 상징성이 있다”며, “‘순창군 생활자 주소 갖기’운동을 벌이는 등의 캠페인은 문제가 없는 듯하다”고 밝히고, “살기는 순창에 살지만 자식들 때문에 도시로 주소를 옮겨간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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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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