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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휘발유값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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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 비싼 가격부담 지역상권 이용 어렵다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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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2일(화) 21: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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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우리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인근 시군에 비해 턱없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세의 영향으로 100원 이상 떨어진 결과를 가져왔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8일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920원대를 기록했다.
작년 9월 하반기 때는 최고치인 2천20원대를 넘기며 고공행진을 계속하던 유가가 이후 조금씩 내리면서는 최근 100원 이상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사정이 이런데도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인근 시군에 비해 최대 100원이상 비싼 것으로 드러나 지역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지역 대부분의 주유소가 19일 현재 1960원으로 이는 어느 타시군보다 높은 가격이다.예를 들면 금과 방축리만 넘으면 보이는 담양의 모 주유소의 경우 1899원이었으며, 전주 모악산 근처의 주유소는 1879원으로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주 효자동 모 주유소의 경우는 1859원으로 우리지역과 비교하면 100원이상 차이나는 금액이다.
오피넷에 따른 지역별 유가로는 서울이 유일하게 2000원대에 머물러 있을 뿐 대부분 지역에서 1910~1930원대 가격을 보이고 있다. 대구나 광주는 일반적으로 1890원대를 유지했다.
순화리의 A(48)씨는 “아무리 지역 주유소를 이용하고 싶어도 턱없이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며, “주민들이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상권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턱없이 비싼 가격이 부담되는데, 지역상권만을 강조한다고 해서 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전주에서 순창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B(46)씨도 “순창 경제를 생각하면 관내 주유소를 이용해야 하지만, 휘발유 값 차이가 너무 나다보니 쉽지 않은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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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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