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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새해 더욱 빛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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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3일(목) 00: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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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詩人 매봉 이창선
순창 고을 우뚝 솟은 금산에 홀로 올라
새해 소망을 빌어본다
두둥실 내려앉은 운해를 바라보며
대동산, 장덕산, 정금산과 함께
장엄한 섬이 되어 두둥실 춤을 춘다
운해를 타고 정겹게 다가서는 바람 소리
장류 고장의 메카 순창 사랑
어머님 곁에서 우러나오는 고향향기
지난날의 고귀한 인생 물결처럼
쉼 없이 지새온 행복한 삶의 여정
먹구름이 살짝 가린다 해도
해 맑은 웃음을 잃지 않는 순창인
해를 닮아 불을 품고
달처럼 고요하게 흐르다가
별빛 속에 수많은 사연 남겨 준 당신
수없이 많은 날이 지난다 해도
영원히 변치 않을 순창인
끝도 시작도 알 수 없을 만큼
넓은 가슴을 가진 하늘을 닮았습니다
하늘을 닮은 당신
그 하늘에 나만을 담아준 당신
순창인이시여!
계사년새해더욱빛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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