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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략산업분야 A+…전북도정‘순풍’

도정결산

2012년 12월 26일(수) 22:51 [순창신문]

 

ⓒ 순창신문

▲ 대규모 투자유치·일자리 특수시책…‘괜찮은 일자리’1만개 창출
전북도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업유치 전략과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전라북도 산업지도의 완성도를 높였다. 도는 올해 동우화인켐, 세대에너텍, 대림씨엔에스 등 전략산업과 뿌리산업, 섬유산업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중견기업 119개사를 유치하는 등 6년 이상 연속 1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실제로 기업유치 효과와 청년취업 등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인 1만2000개를 초과한 총 1만3408개를 창출했다.

▲ 군산항 서남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지원항만 선정…‘해상풍력 강국’위한 입지 선점
군산항이 2.5GW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지원항만을 유치함으로써 전북은 대한민국 풍력 수출의 전진기지로 급부상했다. 지원항만을 중심으로 수출산업화를 위한 풍력전문 산업단지 및 교육·연구시설, 시험·평가·인증기관, 유지보수산업을 집적화함으로써 많은 일자리도 창출할 전망이다.
정부가 ’19년까지 약 11조원 규모의 서남해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세계 3대 풍력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전북도가 지원항만과 연계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해상풍력의 중점허브를 구축할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 도민들의 삶의 질도, 골목상권 보호도‘전국 최초’로 앞장서
전북도는 올해 전국 최초로 삶의질 향상 정책을 도입하고,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와 SSM의 의무휴일제를 실시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삶의질 향상을 도정 핵심사업으로 도입한 것은 다소 파격적이지만, ‘도민들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외쳐온 김완주호의 철학이 가장 잘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전북도는 올해를 삶의질 정책 원년으로 삼고 슬로시티 분야, 문화복지 분야, 체육복지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60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작은영화관, 작은목욕탕, 동네체육시설 등을 확충하고 도민이면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문화예술과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및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시책을 삶의질 분야의 상징사업으로 육성해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형마트 및 SSM의 지역상권 진출에 따른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고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도 생활밀착형 민생안정 시책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대형마트 및 SSM의 월 2회 의무휴일제와 상생협력을 위한 평일 자율 휴업일을 운영하고, 나들가게 육성 확대 및 컨설팅 지원, 중소유통물류센터 권역별 설치 등을 통해 골목상권을 보호했다.
또 소상공인 희망센터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서민금융종합센터를 설치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도 강화시켰다.

▲ 전국 최초 농촌유학사업·귀농귀촌 지원…활력있는 전북 농촌
올해 전라북도는 혁신적인 농촌 정책으로 ‘농촌유학 1번지’ ‘귀농 1번지’로 자리잡았다.
전국 최초로 농촌유학 추진을 선포하고 지원체계를 구축, 주민의 소득과 지역을 활성화시키는가 하면 귀농귀촌 지원시책을 추진, 전북으로 귀농귀촌한 인구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도는 전국 최초로 농촌유학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농촌유학지원센터 개설해 전국에서 찾는 농촌유학의 모델이 됐다.
또 귀농귀촌 지원조례 제정, 콜센터 및 수도권 귀농학교 운영, 농업시설 및 소득기반 마련 등을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로컬푸드를 육성하고 전북형 슬로시티를 추진하는 등 농가소득을 확대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갔다.
▲‘13년 국가예산 사상 최대 5조8000억원대 확보
전북도가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5조8000억대를 확보하는 데 성공, 4년 연속 5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해 5조5373억원 보다 3000억원 정도가 늘어났다. 정부가 균형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재량적 지출을 전면 재검토하고 신규사업을 최소화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군,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단계별 대응전략을 세워 총력을 기울인 성과다.

▲ 세계 성과관리(BSC) 명예의 전당 수상…세계 최고 수준 성과관리 기관 발돋움
전북도는 올해 ‘세계 성과관리(BSC) 명예의 전당’에 오르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관리 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도는 민선 4기 김완주 도지사 취임 후 행정의 책임성과 도정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도민들을 직접 성과평가에 참여시키는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 도정 성과에 대한 도민체감도가 매년 꾸준하게 상승하는 긍정적 효과를 얻었다.
이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도민과 현장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공직사회에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도정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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