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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이해 활동으로 우리 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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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초, 특별 프로그램 통해 다문화 이해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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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6일(수) 22: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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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초등학교(교장 박영달)가 지난 24일 학교 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이해 프로그램인 ‘2012 아시아 투어’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으로 전해졌다. 교육 내용으로는 취약한 학습능력을 보완함은 물론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자녀들이 잘 화합해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지도로 이뤄졌다. 생활지도 또한 빼놓지 않았으며, 이번 프로젝트 체험국가로는 일본, 필리핀, 베트남, 중국, 몽골 5개국으로 나눠 유치원부터 전교생을 5개조로 편성, 전문가학습의 형태로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아시아 투어 프로젝트 모둠별 조장이 자신이 준비한 프로젝트 발표자료를 성실히 준비해 학생들에게 친절히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어갔다. 프로젝트 학습이 끝나고 나라별 음식을 체험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마련됐다.
학생들은 준비된 어묵이나 모찌, 샐러드를 직접 시식하면서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을 만끽했다. 음식 체험이 끝난 후 영어체험실로 이동,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도 했다. 이날 6학년 조동건 학생은 "오늘 다문화 가정 친구들 이해 활동을 해보니까 다문화 가정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외국문화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영달 교장은 "이번 ‘2012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고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소외감을 해소시켰으며, 외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고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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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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