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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110만 관광객 불구 입장료 수입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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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97만명 8억원, 올 110만명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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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6일(수) 22: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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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알려진 강천산이 올 12월로 110만 관광객을 맞았다. 입장료 수입은 8억8천2백만원이다. 지난 2010년 12월에 이미 97만명의 입장객에 8억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린 것을 보면 늘어난 관광객에 비해 입장료 수입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상태다.
국내 대표 관광지가 되고 있는 강천산이 이름값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매년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인해 필요한 인력은 갈수록 늘어나 문화관광해설사 인원 뿐 아니라 관리 감독하는 직원까지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입장료 수입은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강천산 관광객은 2006년 5억8천200만원, 2008년 7억200만원, 2009년 7억700만원 등 소폭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2010년 입장료 수입 8억원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답보상태다.
이같은 이유에 대해 군 관계자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무료입장하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입장료 수입과는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강천산이 명산이라는 점 때문에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고 관리차원에서라도 입장료를 올리는 등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매년 급증하는 이유는 수려한 산세와 음이온이 다량 함유된 폭포를 비롯한 황토맨발산책로 등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수학여행단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역 유지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무료입장객수가 늘고 노인단체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면서 관광객은 증가해도 입장료 수입은 몇 년째 같은 수치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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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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