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6-12 | 10:23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평균 투표율 61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기획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복실리 할아버지 할머니 당산나무의 신 배

2013년 01월 08일(화) 22:43 [순창신문]

 

복실리는 마을 주변이 온통 나무들이 무성하여 마을을 한 층 더 푸르게 하고 있다. 마을 앞 하천가에는 정자 목인 느티나무가 수십 그루 성장하여 마을을 지키는 비보용 정자목으로 우뚝 서서 마을에 수호신으로 서있고, 마을 위쪽에는 할아버지 당산나무는 300년이 넘게 마을의 애환을 담은 채 북쪽에서 오는 모든 잡귀에 바람막이가 되어 우뚝 서 있다.
또한 할아버지 당산나무 밑에는 마을을 지키는 수문장과 같이 항상 같이 서있는 돌탑이 있어 당산나무와 함께 마을을 지키고 있으며, 앞 할머니 당산 나무도 할아버지 당산나무를 바라보며 금산 쪽에 서 있는 돌탑과 같이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을 지키는 수문장이 되어 주고 있다.
복실리에는 세 개의 돌탑이 배치되어 있고, 두 나무의 당산나무가 마을 양쪽에 서 있기에 농사철이면 그렇게 무더운 여름에도 당산나무 밑에 가면 할아버지 당산나무와 할머니 당산나무가 그늘 막이로 주민을 감싸 주어 저절로 땀방울을 식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복실리 당산나무에 봄철 잎이 피어오른 모양만 보아도 그 해 풍년을 점칠 수가 있다 하니 얼마나 신비스런 당산나무인가.
수년전까지만 해도 정월보름날 이곳에서 당산제를 크게 올려 왔지만 이제 약식의 제만 올린다고 하니 아쉽기만 하다.
마을에 좋은 예감을 가져다주는 당산 나무와 돌탑을 영원히 보존하여 마을의 안녕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건강보험 남원임실순창지사 2

순창문화원, 우리고장문화유적지

순창장류축제 군민과 함께 만들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순창점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순창군지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평

한소용 순창군의원 당선인 소감

최영일 군수 당선인 소감등

장승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당선인

문완식 순창군의원 당선인 소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