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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순창읍 복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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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8일(화) 22: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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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복실리는 성미산(成美山)이 남쪽으로 달려와 인계면 도룡리(道龍里)에 솟아오른 사리봉을 지나 다시 솟아오른 원통산을 조산으로 하고 호두산을 주산으로 동남쪽을 향하고 앉은 마을이 복실리이다.
팔덕면 광암리에서 발원한 물은 서출동류(西出東流)하여 마을 앞으로 흘러 인계면에서 내려오는 양지천으로 합류하여 흘러가고 북쪽으로는 인계면 도룡리와 호계리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팔덕면 광암리와 경계하고 동쪽은 장덕리 남쪽과 신기리와 접하고 있다.
순창읍사무소에서 북으로 2km 지점에 위치한 복실리에는 약 300년 전 칠원전씨 지한이 구례에서 이 마을로 우거하기 전에 전씨가 살았다는 구전은 있으나 정확한 기록이나 증거는 없다.
또한 이 마을의 주산이 복호 형상이므로 복호라는 말이 변하여 복동이라 불렀으며 그 후에 복굴이라 부르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복실리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마을 앞은 마을 비보용으로 많은 숲들이 마을을 가로막아 자연의 재해와 민속신앙의 재해를 막고 있다.
마을 뒤에는 맑은 공기를 정화해주어 복실리 주민들이 깨끗한 공기와 더불어 생업에 열중하니 모두가 건강하시다.
마을 한가운데로 흐르는 물은 마을을 한층 청결스런 모습으로 흐르고 있으며 광암리를 발원하여 너무도 깨끗하며, 옛날에는 손빨래도 하였는데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고 본다.
어느 때인지는 몰라도 복실리의 독특한 닉네임이 있다. 즉 벌 때 같이 일어나 모든 것을 해치운다는 말, 바로 마을의 단결심이 아주 강하다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복실리는 우리 순창군에서 비닐하우스 재배 기술을 제일먼저 받아들였고, 농업 소득을 많이 올리는 선진영농방법의 농사의 산실이라고 봐야 마땅하다고 본다.
선진농업의 선구자이신 제병술 이장님은 지도자 업무까지 같이 맡고 있어 할 일이 더욱 많으며, 양선순 부녀회장님과 함께 마을의 구심체로 서로 협력하여 마을을 이끌고 있으니 단합 잘 된 마을이 더욱더 활기가 넘친다.
마을 공동체인 회관과 경로당을 운영함에 있어 할아버지, 할머니 경로당이 각각 독립되어 운영되니 지도자들의 할 일이 더 많다.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점심을 손수 장만하여 즐겁게 둘러앉아 드시니 주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활동적이다.
복실리 마을 호수는 85호에 180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주 소득원은 논농사와 밭농사, 특용작물재배, 하우스 재배와 축산 농가도 있어 복합적인 영농으로 농가소득을 올리는 마을이다.
비닐하우스 내에는 사철 작물이 재배되어 소득을 올려 주고 있는데 고소득 작목인 멜론 재배와, 풋고추재배 등 다각적인 재배 기법으로 작목을 재배하고 있어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영농기술이 어느 곳보다 발달된 마을이기에 농가 모두가 어려움 없이 생활하시니 마을은 언제나 평온하고 안정감이 넘친다.
마을 앞뜰에는 경지정리가 잘되어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어 사철 푸른 들녘을 감싸고 있고, 가을이면 황금 들녘엔 철렁되는 벼 이삭의 흔들림만 보아도 농사지으신 농가들은 저절로 배가 불러 보람을 느끼고 있다.
어느 마을이나 마찬가지로 복실리도 어르신들이 70%이상이 되기에 농사 일손에 걱정이 많지만 몇몇의 젊은이들의 기계화에 의한 노동력 해결에 모둑 고마워하고 계신다.
또한 복실리는 예부터 교육열이 대단하시어 많은 이들이 훌륭한 학업에 열중하여 자손들이 각양각지에서 보람된 일터를 찾아 열심히 큰 업무에 열중하고 계시니 고향에 부모님들은 그저 기쁘고 든든하기에 매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큰 기대 속에 생활하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고 한다.
단합된 마을이기에 마을에 어떠한 대소사가 있을 시에는 주민 모두가 내일같이 생각하시어 같이 해결하니 상호 협력 속에 살아가는 복실리는 계속 발전이 오리라 생각된다.
현재보다 미래를 향해 달려간 주민들의 앞날에 보다 더 건강하고 잘 사는 마을을 위해 제병술 이장님 그리고 출향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출향민 고향을 위해 앞으로 더욱 많은 보탬을 주십사 하고 필자도 부탁드립니다.
마을의 구심체 지도자님, 마을을 위해 더 많은 봉사 부탁드리며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더울 매진하시길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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