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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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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8일(화) 22: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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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터미널과 새마을금고 사이를 걸어다니는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행정당국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2차선 도로인 이 구간(옥천로)에 축협과 식당이 위치하고 있어 도로는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사고발생 위험 뿐 아니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 도로는 폭이 비좁은 데다 도로를 통해 상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로 양쪽에는 무분별하게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로 통행과 보행 모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운전을 하는 운전자는 운전자대로 불편을 참지 못해 욕설과 싸움을 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으며, 보행자들은 언제 차에 치일지 몰라 극도의 불안감을 안고 걷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들은 주정차된 차량을 피해 걷는다는 것이 차량과 차량사이를 곡예 하듯 피해 다니며 불쑥불쑥 나타나 운전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또 양쪽에 주차된 차들로 이 도로는 승용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비좁아 안전운전의 기본이 되고 있는 사이드밀러를 접고 통행을 하는 일도 빈번해 차량사고 뿐 아니라, 인명 사고와 같은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에 노출돼 있다.
순화리에 사는 주민 이 모 씨는 “읍내 골목골목은 주차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차공간도 없는데다 주차단속 또한 하지 않아 무분별한 주정차 차량은 더욱 늘어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순창터미널을 오가는 모 버스회사의 A(57) 씨는 “교통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교통체증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인근 상가 주인들이 주차단속을 꺼려 관계기관이 이를 묵인한다는 말은 들었으나, 통행차량이나 보행자를 우선으로 하는 개선책이 더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군관계자는 “장사하는 사람들이 주차단속을 하면 싫어해서…”라고 말끝을 흐리며, “원래는 옥천로가 4차선이 돼야 하는데, 2차선이 돼 많이 비좁다”고 밝히고, “경찰서와 협의해 한쪽 면에만 주차하는 짝·홀제를 지정해 시행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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