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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구림면 방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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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3일(목) 01: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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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면 방화리는 원래 무림면 지역으로 방화리 속리동(俗離洞), 문치(文峙) 마을을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방화리라 하였고, 1935년에 무림면과 구암면을 병합하여 구림면에 속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행정리로는 방화마을과 속리마을로 이어져 오고 있다.
방화마을은 세자봉에서 동북쪽으로 뻗어 오른 산맥이 솟아오르니 여분산(如粉山, 774.3m)이다. 이 봉우리에서 동남쪽으로 박환하여 3km쯤 내려와 솟아오른 산이 마당바위산(490m)으로 이 봉우리를 주산으로 산이 막진 곳에 마을이 형성되니 방화마을이다.
이 마을은 방아재 또는 방화재라 불려왔으니 어느 때 부터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살았고 그 형상이 해당화 꽃이 이슬을 머금은 모양인 해당함로(海棠含露) 형상이라 하여 향기로운 꽃이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방화재라 하였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방화재는 예부터 풍요로운 마을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방화리는 조선 세종 때 장수 황씨 라는 사람이 터를 잡고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이 마을은 예부터 충효 사상이 특출한 마을로 효자가 많이 배출되어 마을 입구 왼편에 화감암으로 경주 정씨 삼효자비가 있으며 방화마을 안 옛 최 효자의 고택 앞에는 정려문이 서 있다. 마을에 효자가 많이 나왔으며 이 분들의 높은 뜻을 지금도 마을 전체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조상님들의 넓은 마음씨답게 오늘날에도 마을 주민 모두가 협력하여 살기 좋은 마을로 계속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방화리는 전국 장수 마을로 더욱 알려져 아주 살기 좋은 마을이기도 하다. 마을 뒷산은 푸른 소나무 숲으로 일구어져 있고, 마을 앞과 양 옆에는 넓은 벌판과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철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방화리에 불어놓고 있고, 맑은 물은 사시사철 마을 앞으로 흐르고 있으니 모두가 장수하시는 것 같다.
이렇게 장수하시며 건강하고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방화리를 위해 주야로 봉사하고 계시는 김용운 이장님, 최병한 지도자님, 김양순 부녀회장님, 김필용 노인회장님 네 분이 마을 구심체로 활동하고 계시니 방화리는 앞서가는 마을, 잘 사는 마을로 매진하고 계신다고 한다. 공동체인 회관에는 할머니 경로당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복지센터에 할아버지 경로당과 회관으로 활용하고 있으니 두 개의 마을 쉼터에서 농번기를 제외한 남은 시간들을 여가 활동으로 즐기고 계시니 더욱 건강하시다고 모두 자랑하신다.
할머니 경로당에는 가끔 좋은 행사나 또는 즐거운 날이면 잔치가 벌어진다고 하니 좋은 현상이 아닐 수 없다.
방화리는 가구 수 65호에 136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장수마을이고 보니 어르신들이 70%를 넘는다고 하니 농사철이면 노동력 걱정도 만만치 않다. 몇몇의 젊은이들이 기계화의 노력으로 대다수 농사일을 해결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지 모른다.
방화리 주 소득원은 논농사와 밭농사, 축산으로 소들을 올리고 있다. 밭농사로는 고추를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요즘은 블루베리, 복분자도 생산하고 있다.
물과 공기가 좋은 곳에서 생산되는 고추는 때깔도 좋고, 맛도 좋아 옛날 임금님께 진상하는 고추장은 방화리 고추로 담아 진상했다고 김용운 이장님의 자랑이 대단하시다.
방화리는 논과 밭에서 거두어들인 소득도 만만치 않은데 이곳은 축산을 대부분하고 있어 농촌 치고는 소득이 상당히 높은 살맛나는 마을이다.
또한 이 마을은 일찍부터 농사 기술과 생활개선 사업이 일찍이 들어온 마을이기에 소득 또한 타 마을에 비해 앞서가고 있으며 삶의 질도 높다고 한다. 김용운 이장님은 일찍부터 젊은 리더로 사회활동, 농사활동 등을 열심히 하며 살아왔기에 마을을 위해서라도 더 많은 노력을 할 거라고 필자는 믿고 있다.
방화리는 예부터 향학열이 높아 자녀들의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는 마을이었다. 그래서 현재는 출향인구 4~5백 명이 넘는다는 이장님의 대답이다. 이렇게 향학열이 높기에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어 전국 곳곳에서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한다.
이곳 출신 정병권 장군은 예비역 소장으로 사회에 나와 활동하고 계시며, 어려운 국가 사무관 시험에도 3명이나 합격하여 근무에 여념이 없다고 하신다.
각양 각지에서 저마다의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계시니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들은 항상 미소 속에 자녀들의 든든한 빽 믿고 열심히 살고 계신다.
방화리는 물 좋고 공기가 좋아 살기 좋은 곳,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곳, 범죄 없는 마을로도 유명하며 한 마을 전체가 상호 협동이 잘 된 마을로 예부터 상호 품앗이 형태로 마을 길흉사를 해결한다고 한다.
김용운 이장님 현재에 안주하지 마시고 보다 더 많은 봉사 부탁드리며, 주민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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