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63) 전 기획실장이 2일 옥천인재숙 원장으로 임명돼 그동안 공석이던 원장 자리가 새 주인을 맞게 됐다.
이는 옥천 인재숙 학부모들이 회의 등을 통해 원장 공석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 황숙주 군수에게 수차례 건의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렵게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기 원장은 지난 1974년 풍산면사무소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공무원 생활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2000년 5급 사무관으로 승진 후 2008년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군 기획감사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