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순창군 통합체육회장기 등산대회가 지난 8일 강천산에서 열렸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순창군산악연맹(회장 박창래) 주관으로 열린 이날대회에는 연맹 소속 23개 클럽회원 200여명 참가했다.
강천산 병풍폭포에 집결한 회원들은 통합체육회가 준비한 기념식을 마친 후 안전사고에 대비 보호장구 점검하고 백설이 흩날리는 등산로를 따라 구장군폭포까지 이어진 눈꽃의 장관을 감상하며 겨울산행의 정취를 만끽했다.
한편 대회 경기결과 순창여성 마실길 산악회가 최우수상, 구림 회문산악회가 우수상, 풍산 옥출산악회는 장려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