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기획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산동리 남근석 이야기

2012년 12월 12일(수) 00:19 [순창신문]

 

전라북도지정 민속자료 제14호로 지정된 산동리 남근석은 팔왕 마을 앞 제방 위에 비보수와 함께 화강석으로 조각된 남근석이 세워져 있다.
높이가 2m 이고 둘레가 150cm이며 제작과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전해 오는 이야기로는 500 여 년 전 어느 청상과부가 남근석 2개를 만들어 하나는 창덕리에 두고 하나는 이곳에 세웠다고 전한다.
그러나 고려 때 비보풍수(裨補風水)가 성행하였던 시기에 어느 도인(道人)의 조언으로 이곳에 세워진 것으로 믿어진다.
그것은 이 마을의 이름이 팔왕터라고 하였으니 팔(八)은 음수의 대표수로 음기(陰氣)가 왕성한 터란 말이며 산동리(山東里)라 하는 말은 산동(産童)으로 아이를 낳은 곳으로 여인의 여근으로 음기가 너무 왕성하고 양인 남근(男根)형상이 없어 음기를 억제하기 위하여 남근석을 비보로 세운 것으로 믿어진다. 산동마을의 지형상은 아이를 낳기 위하여 누워있는 여인형상이며 마을 우물이 출산 직전의 여근으로 그 앞들은 인정지(人精池)로 아이를 길렀던 양수가 나와 있는 형상이다.
그러므로 이 마을 사람들은 물론 외지에서 온 사람까지도 이곳 샘물을 먹고 살았던 사람이면 아이를 못 낳은 사람이 없었으며, 이 남근석에 치성을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고 전하여 오고 있으며, 이곳 샘물을 먹고 출생한 아이들은 천재 소리를 들을 만큼 영특하여 현재도 마을 후손들이 각양각지에서 천재소리 들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자료제공
순창문화원장 김기곤
*참고문헌 : 순창향지,
순창의 문화재,
김흥수 이장님 면담 채록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