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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순창군청년회, 올 송년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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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청년회장, “겸손의 자세로 변화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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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화) 17: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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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재경순창군청년회(회장 김광진)가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생활하고 있는 출향인들의 화합과 친목, 소통을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지난 8일 서울 에프터유 웨딩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16대 김광진 청년회장의 힘찬 입장을 필두로 열렸으며, 양진호 읍면 회장으로부터 청년회 기 인계식과 함께 11개읍·면 청년회장들의 큰절 올리기와 고향요배 등이 이어졌다.
제15대 청년회장을 역임한 조정희 전 회장은 올 송년행사의 개회선언을 패기있게 외치며, “올 4월 체육대회를 끝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마쳤다. 순창의 미래는 젊은 청년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1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쌓이고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이날 행사에는 박창권 재경향우회장 및 역대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들, 부녀회 역대회장단, 읍면 부녀회장 등 300여명의 향우들이 모여 고향에서 올라간 황숙주 군수 및 최영일 군의회 의장, 오은미 도의원, 유현상 교육장, 11개읍면장 등의 고향 내빈들을 반갑게 맞았다.
김광진 청년회장은 인사에서 “16대는 겸손의 자세로 믿을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이에 대해 사회자는 굵고 짧은 인사가 모든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박수를 유도했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에서 “재경순창청년회에서는 20대, 30대,40~50대가 회원들인데, 고향에서는 70대가 청년회장을 하고 있다”며, “지금 고향에서는 65세 노인들이 30%를 넘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순창에는 17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렸다. 고향에 전화해서 안부를 묻고 고향과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순창인구가 3만명이 되려면 220여명 정도가 부족하니 오늘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주민등록을 순창으로 옮겨 인구 3만을 만들어 달라”며 우스갯말로 당부했다.
이어 홍승채 사회자로부터 20만 재경향우를 이끌고 있다고 소개받은 박창권 재경향우회장은 축사에서 “홍승채 사회자는 마음이 넓고 폭이 넓은 것을 발견했다”며, “누가 옆구리를 찔러 축사 순서를 놓고 군수님보다 먼저 축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내빈을 모셔놓고 회장이 먼저 축사를 해서야 되겠냐고 했더니 사회자가 넓은 마음으로 내빈을 먼저 시켜 다행이다”고 말하며, “어릴적 과거는 경직돼 있었고, 현재는 총알처럼 달려가고 있으며, 미래는 물밑처럼 밀려오는데, 청년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순창의 미래가 밝은 것을 알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의회 의장과 유현상 교육장 등도 재경청년회의 송년의 밤을 축하하며 인사를 가름했다.
또한 최병순 부녀회장과 한희순 직전회장의 축하 인사와 박창권·김광진·최병순 각 회장의 인사도 다시 한 번 이어졌다.
특히 재경청년회를 위해서 고생한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에서는 조정희 전 청년회장과 김미숙 여성부회장 등이 공로패를, 한상규 구림면 청년회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이날 열린 송년의 밤 행사는 2부까지 이어지며 화합을 다지는 훈훈한 시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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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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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경 순창군 청년회 송년의 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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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경 순창군 청년회 송년의 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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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경순창군청년회송년의밤에서 회장단.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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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광진 재경 순창군 청년회장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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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창권 재경향우회장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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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경순창군청년회송년의밤에서읍면부녀회장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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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경순창군청년회의 송년의 밤 행사에서 케잌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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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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