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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북사랑 수화 경연대회 침례교회 기쁨소리엘팀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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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6일(수) 18: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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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협회 순창군지부(지부장 김태영)은 지난20일 한국농아인협회 전북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가 지원하여전주전동문회관 한벽극장에서 농아인의 의사전달 방법인 수화를 일반 건청인들이 친숙하게 접함으로써 수화를 널리 보급·홍보하고 수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며, 농아인의 이해와 농아인 복지문화 창출에 목적을 두고 해년 마다 열리는 전북 사랑의 수화경연대회에서 순창군지부가 은상을 차지했다. 순창침례교회에서는 “사랑의 수화 교실” 중급반 1기생 기쁜소리엘이라는 팀을 이루어 수화경연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다.
침례교회 목사 김인곤은 “모두들 직장인들이고, 가정을 이루신 가족이라서 연습시간까지 충분하지 못했던 터라 처음에는 ‘과연 잘 하실수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했지만, 은상팀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으며 “더 많은 분들이 수화에 관심을 갖고 함께 경연대회도 준비하면 좋을것 같다”며 수화로 인한 기쁨, 재미,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 침례회 순창교회는 순창군에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존재목적은 주변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교회의 뜻에 따라 순창에 살고 있는 많은 농아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우리가 먼저 그들의 언어인 수화를 배우고자 방법을 찾고 있는 과정 속에 순창 농아인 협회의 도움으로 초급과정을 6명이 수료하고 한사람의 낙오없이 중급과정을 배워가는 과정속에 우연히 제 27회 전북 수화 경연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짧은 수화 실력이지만 대회에 도전해 보기로 결심하고 “기쁜소리엘” 이라는 수화팀을 만들어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
기쁜소리엘 수화팀의 6명중 5명은 직장을 가지고 계신 가정 주부입니다. 그리고 한 분은 사업을 하시는 남성 입니다.
이처럼 모두가 시간을 내기 힘든 어려운 환경속에서 오직 농아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8개월째 꾸준히 수화교육을 받고 있으며 그들의 노력의 결과가 이번 전북 수화경연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노력으로 우리의 고장을 빛내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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