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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치가편(治家篇)

2005년 01월 22일(토) 11:58 [순창신문]

 




치가편에서는 집안을 다스리는 법에 대한 글들이 실려 있다. 현 시대가 핵가족으로 변한 현대인 들은 가족을 중요시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족을 경시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사람치고 가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니 통탄함을 금할수 없는 마음이다. 여기 치가편(篇)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은 어떻게 해야하나 집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자.

1. 司馬溫公曰, 凡諸卑幼는 事無大小히 毋得專行하고 必咨稟於家長이니라.

(사마온공왈, 범제비유는 사무대소히 무득전행하고 필자품어가장이니라.)

사마온 공이 말하기를. 무릇 집안의 지위가 낮고 어린 모든 사람들은 일이 크건 작건 구별없이 제멋대로 행할 수 없으며, 반드시 집안의 어른께 묻고 여쭈어야 할 것이다.

(字義) 凡=무릇 범. 모든 범. 범상할 범. 諸=모든 제,모두 제. 卑=낮을 비. 毋(없을 무. 專=오로지 전. 크게 두가지의 뜻으로 쓰인다. 하나는 ¨오로지 ~만 한다¨는 뜻이고, 또 하나는 ¨제 멋대로, 독단으로 ~한다¨는 뜻이다. 예]專攻(전공). 咨=물을 자. 諮와 통한다. 稟은 품할(묻는다는 뜻이다) 품.

2. 待客不得不豊이요, 治家不得不儉이니라.

(대객부득불풍이요, 치가부득불검이니라.)

손님을 대접할 때는 풍성하게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집안을 다스림에는 검소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字義) 待=기다릴 대. 예]期待(기대), 대접할 대.接待(접대), 歡待(환대). 得다음에 술어가 오면 ¨~할 수 있다¨의 뜻이다. 不得不+술어: ~하지 않을 수 없다. 부득불 ~해야 한다. 不可不과 비슷한 뜻이다.

3. 太公曰, 痴人畏婦하고 賢女敬夫니라.

(태공왈, 치인외부하고 현녀경부니라.)

태공이 말씀하시기를. 어리석은 사람은 아내를 두려워하고, 어진 여자는 남편을 공경하느니라.

(字義) 痴=어리석을 치. 畏= 두려울 외.敬=공경할 경. 삼갈 경. 조심할 경.

4. 凡使奴僕에 先念飢寒하라.

(범사노복에 선년기한하라.)

무릇 노복을 부릴 때는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할지니라.

(字義)使=사역동사로서의 使=부릴 사. 奴=종 노.僕=종 복. 뜻=奴僕(노복), 公僕(공복) (公僕은 지금은 공무원을 말할수있다.) 念=생각할 념.飢=주릴 기

다음 호에 계속 됩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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