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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유래 8

팔덕면 구룡리 입석마을, 신평마을

2005년 01월 22일(토) 11:58 [순창신문]

 

입석(立石)마을

현 마을 뒤 서당등(書堂嶝)에는 이 마을 형성 이전에 마을이 있었다고 전해오며 이 마을(書堂嶝) 입구에는 수백 년 된 당산나무 고목이 있었고 그 밑에 전주이씨 효자정문이 있었으나 소실되어 비석만 남아 있다.

북으로 설고개(雪峴)를 경계로 월곡리(月谷里)와 접하고 이곳에 대형 쓰레기매립장을 설치하여 순창군 일원의 쓰레기를 매일 수집 매립함에 순창군청 소속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자연환경미화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입구 닭보들 입구 바른편에 군부대인 예비사단 대대본부를 1989년 창설하여 이 지역 방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동으로 머구리재를 순창읍 신촌마을과 경계로 옛날에는 지방도로 통행했으나 1981년 도로포장공사와 더불어 노선이 변경되어 이 노선을 구룡에서 백산리 앞 국도(순창-광주간) 노선으로 연결하게 되어(입석-신촌-순창) 이 구간은 군도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 노선은 옛날부터 옥과, 구례, 곡성, 경상도에서 서해안의 소금과 생선(조기)을 지게로 운반하던 유일한 노선이요, 옥과, 순창 일부에서 설고개를 거쳐 구림신광사제를 통하여 태인, 김제평야의 식량운반 보부상길이었다. 머구리제 밑에는 주막이 번창했다고 하여 지금도 이 부근에 구룡가든음식점․파크장(여관)이 있어 번창하게 영업을 하고 있다.

마을 이름대로(立石) 마을 주변에 9개의 돌을 세워 마을의 비보를 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전설에 의하면 마을 뒤 백산리에서 바로 보이는 곳의 선돌을 김백천이라는 갑부가 도승의 꼬임에 빠져 넘어뜨려 가산이 폐했다 하며(별지 전설편), 이 마을 주변 선돌 고인돌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선사시대부터 주변에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제일 오래된 집성성씨인 김해김씨 족보를 보면 300여년 전부터 마을에 살고 있음이 확인된다.

신평(新平)마을

이 마을은 입석(立石)에서 서편 새들(新平)에 형성되어 있는 취락촌으로 물무(물무골 안쪽에 마을이 있었음)에서 살던 사람과 서당뜸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새 들에 새 터를 잡고 마을을 형성했다 하여 새들(新平)이라 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물무저수지 밑 도로변 논에다 1997년 콘크리트 레미콘 회사를 건립, 가동하고 있으며, 마을 앞 주변에는 왜정시대(소화 13년부터 18년까지) 금광 체금을 하다가 1945년 경기도 안성 고지리로 모든 체광 장비를 이동하던 중 8.15해방이 되었다. 이 지역 농경지가 체금으로 완전 자갈밭이 되었으나 1976년 농지복구로 현재는 도정공장과 소망교회와 마을 주민들이 집을 짓고 살고 있어 옛 진영은 찾을 길이 없다.

마을 뒤 북쪽으로 지방도(순창-정읍) 서편으로 강천 냇물이 산동마을과 경계하고 동천마을이 바로 보이며 남쪽은 제방도로가 포장되어(순창-입석-신평-장안) 교통이 편리하며, 용두마을이 바로 건너다 보인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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