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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성폭력 담당 교사 연수 성폭력 관련 사안 매뉴얼화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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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화) 22: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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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이 지난 15일 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교 성폭력 담당 교사들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성폭력 관련 사안들이 발생하는데에 따른 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한 매뉴얼 사례연수로 알려졌다.
연수의 핵심은 담당교사들의 준비 부족현상 파악과 예방, 사안처리과정에서 피해학생과 피해학생 가족 및 가해자 가족 등이 겪는 추가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연수는 단위 학교에서 몇 년에 한번 발생할 정도로 드문 성폭력 관련 사안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지적됐다.
따라서 갑자기 일어나는 성폭력 사안에 대해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매뉴얼 연수가 인성인권 담당 교사와 학생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교사 위주의 연수회를 통해 성폭력 관련 사안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구성원 간의 원만한 업무협조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 이해로 이어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은희 구림초 교사는 성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아동 성폭력 대응 절차, 성폭력 전문 연계기관,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성폭력 관련 지식 등을 소개했으며, 담당교사들의 관련사례를 주고받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유현상 교육장은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성폭력은 절대 발생해서도 안 되는 것이지만 발생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피해학생과 가족 등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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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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