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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라이온스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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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곳 그늘진 자리에 옥천라이온스가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 독거노인 돌보기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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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22일(토) 11: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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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순 회장 인사말
항상 우리 순창옥천라이온스를 사랑과 애정으로 감싸주신 군민여러분께 극진한 마음으로 머리 숙여 큰절을 올립니다. 그리고 군민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는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순창신문과 도민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옥천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 한다”라는 강령아래 창립 된지 이제 겨우 3년이 지났습니다. 제 임기동안 ‘ 참여하는 봉사,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아래 클럽의 발전과 회원간의 단합된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전 회원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클럽의 초대회장이신 고은주 회장님을 비롯해 전 회원들이 우리가 아니면 않된다는 각오아래 한마음으로 뭉쳐 저를 도와 어느덧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매클럽인 순창라이온스 및 한국전력 등과 합동으로 노후전선 교체 봉사를 시행하고, 학교주변 교통켐페인 헌집수리와 독거노인가정 도배봉사에서부터 어르신 대상 이.미용 등 여러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뒤돌아보지 않고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향 순창을 위해 말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외로워도 서럽지 않으며, 넘어져도 아프지 않는 누구나 와서 살고 싶어 하는 순창을 만들자는 각오로 우리 회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순창군민여러분 가정과 타향에 계신 향우회원님 등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2005년 되길 바랍니다.
옥천라이온스 소개
순창옥천라이온스클럽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봉사정신으로 그늘지고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을 펼치기 위해 지난 2002년 12월 창립 “지역사회의 생활개선, 사회복지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힘써 사회에 봉사 한다”라는 국제 라이온스의 목표와 강령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순창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가 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로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 시각장애 예방사업 추진
순창옥천라이온스 클럽(회장 서영순)은 올해로 창립 3년째를 맞고 있는 여성 봉사단체로 시각장애인 돕기 등의 의료봉사와 독거노인과 불우청소년 돌보기, 헌혈사업, 쌀 나누기, 이.미용봉사, 교통 켐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이다.
옥천라이온스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하나씩 소개 하자면 먼저 시각장애 예방사업을 들 수 있는데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의 안과 질병으로 인해 실명 위기에 있는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200여명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시각장애 예방사업과 관련 옥천클럽에서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 심각한 실명 위기에 있는 사람은 언제든 연락을 해주면 회원들이 직접 병원으로 모시고 가 시술을 받도록 하겠다”며 실명의 위기에 노출된 안과관련 질환자들의 연락을 바란다고 밝혔다.
■ 교통 켐페인 전개
지난해 8월에는 군의 실내체육관에서 군과 서울남산클럽의 후원 아래 순창․새천년 등 군내 라이온스 단체와 함께 4일간 시행한 무료 개안수술 행사에 참여 안내와 질서유지를 담당하고 점심을 제공하는 등의 봉사를 했다.
실명예방 사업 외에도 옥천클럽에서는 의료봉사에 상당한 정성을 들이고 있는데 의료시설이 없는 농촌마을을 돕기 위해 순창라이온스와 연계 및 군내의 의료시설인 류재규 내과와 원광한의원, 제일약국 등의 도움을 받아 산골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투약 등을 하는 ‘농촌마을 의료봉사 사업’을 진행했다.
군민들에게 질서의식을 심고 교통질서를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도 실시했는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순창라이온스와 협력 매주 2회씩 참여 교육청 사거리와 터미널 부근에서 정지선 지키기 켐페인을 벌인바 있다.
■ 독거노인 돕기 적극
돌보는 자녀들이 없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난해 적성면 등지에서 이.미용 봉사를 했고 쌍치면의 무의탁 노인 3가정을 대상으로 청소와 도배를 한 것 외에도 연말과 명절에 백미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업’을 전개하는 등 무의탁 노인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했다.
또한 군내 각 마을 이장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열린 ‘한마음 이장단 체육대회’행사시 일일 찻집을 운영해 얻은 이익금 전액에 회원들이 마련한 지원금 등을 더해 외롭게 혼자 살아가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독거노인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군내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헌옷을 수집 불우가정에 전달하는 ‘사랑의 옷 나누기 사업’을 추진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기도 했고 순창제일고등학교와 함께 불우학생 가정에 김장을 전달하는 ‘불우학생 돕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헌혈봉사 등 계획
지난해 7월에는 전남 장흥에 위치한 장기 복역 죄수들을 수감하는 장기수 교도소에 떡과 과일 등 100여만원에 상당하는 위문품을 전달했고 군의 치안과 질서유지를 담당하는 경찰과 의경 등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순창경찰서에 라면 30박스를 건넸다.
옥천클럽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모색 현재 시행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예방사업을 적극 활성화 해 “군내에 실명으로 인한 아픔을 느끼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도록 한다”는 목표아래 노력할 계획이고 그밖에 독거노인 돕기 사업과 교통 켐페인을 더욱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위급한 환자들을 돕기 위한 헌혈사업을 전개할 예정이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한 기금확보 방안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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