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에 도전하세요”
|
|
농림수산식품부, 2015년까지 5천개 마을사업 ‘시동’
|
|
2012년 12월 05일(수) 16:38 [순창신문] 
|
|
|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색깔 있는 마을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농어촌 활성화 컨퍼런스(Conference)’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농어촌 마을리더와 관계 공무원, 관계분야 전문가 등은 최근 시·군별 삶의 질 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정책과제와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컨퍼런스 등에서 중점적으로 조명된 사업은 2015년까지 5천 개의 색깔있는 마을을 만든다는 방안으로, 색깔있는 마을만들기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하에 유·무형의 마을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적·사회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마을로 전환한다는 사업이다. 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은 도시지역에 비해 보건복지, 지역사회, 교육 부문에서 삶의 질 수준이 열악한 반면 풍부한 어메니티 자원과 쾌적한 삶을 나타내는 환경 부문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지역발전 수준을 고려한 차별적 접근 및 예산 배분이 필요하며, 지역 내에서도 부문별로 특성화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나섰다.
우선 농림수산식품부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마을발전’을 지원키 위한 프로그램(현장포럼)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3년에는 250여개 마을에 주민주도 마을과제 발굴 및 조직화 지원 프로그램인 농어촌현장포럼을 실시하는 등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9개도에 농어촌 활성화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해 전문인력이 지자체의 색깔있는 마을 육성을 지원토록 하고, 현장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000명의 현장 활동가를 선발·육성하여 현장지원 서비스 품질을 개선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는 주민 스스로 참여를 통해 마을발전전략을 준비한 마을에 관련 정부지원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 
| | ⓒ 순창신문 | |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