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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양질의 퇴비공급 위한 시료채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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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5일(수) 16: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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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농업인에게 양질의 퇴비를 공급하기 위해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관내 부산물퇴비 생산업체에 대해 비료 시료채취를 실시했다. 군은 지난달 29일 관내 황금축산(동계면), 비옥토자영순환센터(유등면), 순창농민퇴비(풍산면), 쌍치영농조합(쌍치면), 화성그린비료(동계면) 등 5개 부산물퇴비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 하반기 비료품질 검사 및 완제품시료를 채취했다. 이 자리에는 군 친환경농업담당자, 순창신문사, 순창환경감시중앙본부, 순창농민회, 순창군이장단 대표, 해당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료채취는 비료관리법에 의한 시료채취 요령에 의거 농촌진흥청 또는 민간검사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채취방법은 담당공무원이 관할 퇴비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자 입회하에 채취하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원칙으로 두었다. 군은 올해 하반기 2억4700여만원(50%보조)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0여 농가에 총 15만여포(20kg/포)의 부산물퇴비를 공급했다. 이에 앞서 지난 상반기에는 7억4800여만원(50% 보조)을 투입해 3000여농가에 85만여포의 부산물퇴비를 공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 화학비료 대신 부산물퇴비를 공급함으로써 친환경농업육성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료 품질검사를 위한 시료채취는 부정ㆍ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하반기 부산물퇴비 공급 이전 품질검사를 통해 농가에 보다 나은 비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해 토양환경보존과 지력증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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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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