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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송광사 금부처와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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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5일(수) 16: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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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수양 마을 앞 도로는 옛날 소로 길로 교통이 이곳을 지나지 않으면 안되는 곳으로 풍산 쪽이나 전남 일부 지역이 주로 이 길을 많이 이용하는 큰 길이었다.
그래서인지 설에 의하면 전남 순천 송광사 금불상(金佛像)을 충청도 공주(公州)로 옮겨 갈 때 이 수양리터에서 쉬어갔다 하여 수양승(修養僧)이라 불려왔다는 설도 있다.
당시는 증산에서 살다가 큰 불이 나서 마을이 소실되어 현재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 풍수 물명에 의거 수행정이라 불러오다가 꾀꼬리 터라 하여 버드나무를 마을 앞에 많이 심고 동편산 지명을 큰 덕, 남쪽은 꾀꼴 소래골이니 하고 불러 오기도 하였다. 마을 앞 버드나무는 마을 화재 비보용과, 어느 때인지는 알 수 없으나 큰 비가 내려 금과면 전 면적의 빗물이 이곳으로 내려오면서 큰 홍수의 피해로 주위의 전답이 많은 수해를 입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홍수 피해 막이로 관리하여 오늘에 이루고 있어 이곳 버드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마땅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본다.
마을 앞 버드나무를 심어 주민이 관리하고 보호하기 300여년이 흐른 지금에도 울창하게 마을을 지키고 있어 마을에는 버드나무 의 덕택에 홍수도 막고 마을에 지금껏 궂은 일 없이 평온하게 살고 계신다고 하니 마을 이름과 같이 버드나무를 영원히 보호하여 좋은 일만 거듭나길 빈다.
자료제공
순창문화원장 김기곤
*참고문헌 : 순창향지,
순창의 보호수,
윤재기 이장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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