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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행복한 동행’‘남·이·사’ 마을주민 초청 위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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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5일(수) 16: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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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의 모임ㆍ회장 손영환)가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군내 마을주민들을 위한 잔치를 벌였다.
지난 1일 순창실내체육관에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남이사 회원과 지역주민, 초청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용재(35ㆍ순창읍 순화)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행사는 식순에 따라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석한 마을 대표자들이 자신들의 마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순서로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해 새싹공연단 축하공연과 함께 회원들을 주축으로 각종 놀이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손영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순창에 생활하는 사람들 중 자신이 가진 조그마한 능력이라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함께 주고받으며 행복한 순창을 만들고자 합니다”며 “남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걱정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상황에서도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껴가는 회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특히 남이사에게 도움을 주신 각 마을 노인회장, 이장, 부녀회장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림면 안정리 산내마을 박기환 단장은 “우리 마을은 약 50호 가구가 살고 있는데, 무엇보다 먼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군수는 축사에서 “남을 이롭게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참봉사로 우리에게 행복의 요인을 만들어주는 남이사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강구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이사는 봉사는 물론 큰 행사까지도 회원들의 힘으로 치르는 것이 원칙이고 모자라는 부분만 손 회장과 다른 후원을 받는다. 기관의 지원은 일체 받지 않고 있는 것이 모임의 특징이다.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의 모임’(일명 남이사)은 다양한 능력을 가진 회원 12명이 모여 지난 2008년 6월 결성된 자원봉사단체이다. 일주일에 1회 2시간씩 각자 지니고 있는 재능을 나눠 갖고자 하는 의미 있는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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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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