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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강설대비 사전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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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5일(수) 15: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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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최근 기상이변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겨울철 기습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설해대책을 세우고 제설작업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군의 이번 주요 도로 제설관리 대상은 22개 노선 253.1km이며 주요고갯길 및 농어촌도 등 31개소를 지정해 강설시(적설량 20㎝이상) 전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하여 제설작업에 임하는 근무체계를 세웠다.
이와 함께 군은 제설요원 13명 및 살포기 등 제설장비 6대와 트렉터 43대가 투입되며 제설자재로 염화칼슘 (120톤)과 모래(300㎥), 소금(50t) 등을 확보, 읍 가남리 인근에 제설 전진기지 1개소를 지정 배치 완료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1.5배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군은 건설반재과장이 총괄하는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강설시 24시간 근무조(2개조)를 편성하여 기상 상황 및 도로 강설 현황파악 후 교통두절, 통제구간 장비·인력·자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운영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출근시간 강설로 인한 교통혼잡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차량통제 및 재설 등을 대비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경찰서, 지역자율방재단 간 공조체제를 구축 제설작업을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적설량 20cm이상 시에는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각 읍면별 이장회의 등을 통한 지속적 홍보를 실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민관이 하나 된 제설작업을 추진해 강설로 인하여 차량 통행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통행에도 불편이 없도록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건설방재과 관계자는 "이번 주 중부터 눈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다. 강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군은 올 겨울 강설시 빈틈없는 제설작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교통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주민은 “시골지역을 돌아다보면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이 대다수 거주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강설에 취약한 지역을 한번 더 살펴보고 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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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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