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일본 부인회(회장 가타히라 치애미) 외 37명은 지난해와 같이 제7회 순창장류축제를 통해 일본의 대표적 먹거리(다꼬야끼, 오꼬노미야끼 등)와 놀이용품(물풍선)을 판매해서 수익내고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성금으로 사용했다. 이번에는 순창읍 풍산면 적성면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어르신 4가정을 찾아 직접 성금(10만원씩)을 전했다. 순창군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생각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가정을 위해 사랑의 기부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