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으로 ‘황금누리’와 ‘새누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읍.면, 관련 기관, RPC(미곡종합처리장)를 통해 품종별 특성을 홍보하고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재배의향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품종별 농가 선호도는 황금누리가 54%, 새누리가 32%를 차지했으며, 그 외 운광이 7%, 온누리 6%, 신동진 1% 순으로 조사됐다.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황금누리, 새누리는 중만생종으로 백미 비율이 높아 밥맛이 좋으며,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편이나 기타 병해충에 약하므로 적기 방제가 중요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