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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밥상머리 체험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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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중1 선후배간 기본예절, 전통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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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화) 22: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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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이 지난 17일 전주 한옥 마을의 동락원과 최명희 문학관 등을 찾아 ‘순창지역 선후배 사랑 밥상머리 체험’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로 구성된 이번 체험단은 서로 잘 모르는 선·후배로 구성, 서로에 대한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체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선·후배 체험단은 버스에 오르면서 선후배 결연식을 맺어 행사 기간 내내 동행하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
밥상머리 퀴즈와 전통예절 체험, 전통놀이 체험, 전통한지 공예체험 등을 통해 기본예절과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유현상 교육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것의 소중함을 소홀히 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줄어드는데 대한 안타까움에서 출발한 이번 행사가 밥상머리 교육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교육지원청 고송식 장학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연령, 성별, 생활 습관 등이 다른 다양한 학생들이 우리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돼 기쁘다”며,“소중한 문화유산을 몸소 배우고 익히면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통해 바른 인성함양은 물론 학교폭력 예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고 학년인 순창여중 1학년 최은지 학생은 “맏이로서 동생들의 버스 좌석배치와 간식 나눠주기 등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기뻐했다. 또 가장 어린 중앙초 1학년 김유진 어린이는 “처음에는 잘 모르는 언니 오빠들이 어색했지만 언니오빠들이 잘 챙겨주고 모르는 것을 알려줘 재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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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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