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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선위기(五仙圍碁)배 바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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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산서 개최, 17일과 18일 순창에서 300여명 국수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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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화) 21: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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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선위기(五仙圍碁)배 바둑대회’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순창에서 열렸다.
전북매일신문(대표 한평희)과 오선회(회장 양상화)에서 주최하고, 순창군바둑협회(회장 강대희)와 전라북도바둑협회(회장 김희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성인부와, 순창지역 동호인부, 학생부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신라말 강천사를 창건한 도선국사의 유산록(遊山錄)에 순창 회문산 중 오선위기(五仙圍碁, 다섯신선이 바둑을 두는 것)의 형상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어, 전국에 순창 회문산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강천산과 회문산을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회문산은 현재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산 정상에는 수많은 묘가 자리잡고 있어 후손의 발복을 염원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예선은 17일 오후 2시부터 순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본선은 18일 회문산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건전한 여가문화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최강부 우승에 양찬연, 준우승에 권재구, 일반부 우승에 박수복, 준우승에 이창화씨가 차지했다.또한 순창동호인부 우승에는 김재춘씨가 준우승에 김영진, 청소년부 우승에는 우상범, 준우승에는 김희현, 초등부 유단자부 우승에는 윤예성과 준우승에는 박경준 학생이 각각 영예를 차치했다.
강대희 순창군바둑협회장은 인사말에서 “회문산의 오선위기 명당을 바둑에 접목시켜 순창을 알리는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하여 회문산과 우리지역의 풍수,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오늘 대회를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이 대회가 더욱 발전하여 바둑의 이상향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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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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