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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읍면소재지 획기적 정비로 삶의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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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쌍치면,구림면 2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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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화) 21: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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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함으로써 농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사업 추진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2013 읍면소재지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농식품부에서 읍면소재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 쌍치면, 구림면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최종 확정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50억원(국비 35억원, 지방비 7억5천만원 군비7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이번 공모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지난 3월초 전국 120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실시하여, 4월초 시도 추천을 받아 농식품부 및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하여 우수 사업계획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금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계획하는 상향식 추진방식으로 차별화된 지역 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읍면지역의 부존자원 및 역사자원을 활용하고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도시민이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을 접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금번 공모에 선정된 2개면의 주요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순창군 구림면은 마을정비, 귀농센터, 문화회관, 생활체육시설, 경관도로, 테마거리 조성 등이며,쌍치면은 마을회관, 소공원,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산책로 조성, 테마거리, 간판정비, 테마공원 조성 등이다.
본 사업은 2013년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매입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201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금번 선정된 읍면소재지사업은 주민편익 증진시설 확충과 더불어 마을경관개선, 공원조성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어서 더욱더 살기 좋은 농촌지역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로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국가예산 확보 및 읍면소재지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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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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