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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새마을 금고 대회의실 무료 대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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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 수용, 10명 단위 모임부터 큰 행사까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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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수) 20: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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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봉)가 지역사회의 편익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새마을 금고는 지난 2009년부터 건물 2층의 대회의실을 개방하고 지역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일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층의 대회의실에는 가장 기본적인 마이크 시설부터 음향시설, 빔, PPT에 이르기까지 모임이나 회의를 위한 시설을 다 갖추고 있다. 새마을 금고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금융권이지만, 회원이든 아니든 신청만 하면 대회의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이 가장 빈번했던 때는 지난 2010년이며, 올해가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을 완비한 회의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주민이 아직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7일 순창신문의 한 관계자는 “시설이 완비된 회의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그동안 모르고 있었다”며, “순창신문 건물 바로 옆에 있는 새마을금고인데도 소식이 늦었다”고 웃어 넘겼다.
새마을금고의 대회의실은 2009년 이전에는 예식장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놓은 예식장 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마을금고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2천5백만원을 들여 회의실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새마을금고 회의실 무료 이용을 한 단체는 이씨 문중에서부터 6.25참전자, 야구협회 등의 소모임에서부터 옥천라이온스의 창립총회 및 이·취임식 행사까지 각계각층이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 무료 회의실을 이용해본 모임이나 단체는 ‘자금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설을 갖춘 회의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의실을 사용하고 싶은 모임이나 단체는 되도록 일주일 전에 신청을 해야 하며, 부득이한 상황에서는 전날 신청도 가능한 것으로 새마을금고 관계자가 밝혔다. 이와 관련 이성봉 이사장은 “주민편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새마을금고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회의실 무료대여를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성원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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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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