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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장 늦게 하세요” 김장용 배추·무 가격 하락 예상

2012년 10월 30일(화) 23:07 [순창신문]

 

11월이 되면서 김장을 걱정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김장철은 다가오는데, 배추와 무 가격이 올라 김장재료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정부는 김장배추 수급조절을 못해 주부들은, 고물가 속에서 배추 값 폭등을 경험했다. 올해도 사정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는 점에서 주부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올 김장채소는 파종기에서는 잦은 비로, 성장기에서는 가뭄으로 작황이 좋지 않다. 또한 연이은 대풍으로 묘 파종과 옮겨심기가 예년보다 10일 정도가 늦어져 발육과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올 김장 주재료인 배추에 대해서는 5%, 무는 20% 정도의 생산량 감소를 예상해 수급안정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체감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김장재료의 배추와 무가 태풍의 영향으로 생산량 감소를 가져왔으나, 고추와 마늘 등의 양념류는 수요량에 맞춘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배추와 무의 감소세는 지난 8~9월 파종기와 정식기 때 내린 잦은비와 볼라벤 등의 태풍, 평년 대비 5~8% 정도의 재배면적 감소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풍으로 인한 열흘 정도의 정식 지연은 초기 생육부진을 가져와 생산량 감소로 이어짐은 물론 김장 초기 단계의 공급 물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행히도 고추와 마늘은 평년대비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평년 수준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족한 무와 배추의 수급조절을 위해 정부는 농협 등과 연계해 절임배추 사전 예약제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또 소비자단체와의 협조체제를 갖춰 ‘김장 늦춰 담기’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통·가공 업계의 소비동향이나 산지의 생산동향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 관계자는 “겨울배추 재배면적의 증가와 출하시기인 11월 하순 이후부터는 가격이 다소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김장시기를 조금만 늦추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김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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