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고창군수배 전국 남·여 궁도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 궁도인 1천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모양정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수도권 지역과 충청도, 경상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을 사랑하는 많은 궁도인이 단체전,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로 구성된 경기에 참여하여 3일간 과녁을 향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궁도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무예로 어려운 시기에는 나라를 지키는 무기로 활용되었고, 나라가 편안한 시기에는 심신을 단련하고 정신수양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단체전 2위는 순창 육일정이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