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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 열두 돌 맞은 한마음예술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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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기량 한껏 발휘…감동의 박수 선사
‘뽐내보자’ 아이들 작품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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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0일(화) 22: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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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배움, 돌봄, 나눔으로 행복한 중앙초(교장 최필열)가 올해로 12번째 ‘한마음예술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단풍이 곱게 물든 10월 30일 늦은 오후에 시작된 중앙초 한마음예술제는 학부모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향토관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의 응원과 박수소리는 장내를 열기의 도가니로 만들었으며, 무대에 오른 자녀들에게 힘을 주는 감동의 선물이 됐다. 최필열 중앙초등학교장은 개최 인사에서 “그동안 학생들이 정규 교과활동과 방과후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와 기량을 모은 소중한 축제의 자리”라며, “이번 한마음 예술제가 더욱 소중한 이유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연이 어우러져 빛을 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명진 운영위원장과 유순금 학부모 회장은 축사에서, “어린이들이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번 예술제를 통해 아이들이 숨은 기량을 마음껏 표현하고 자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유현상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는 없는 일이지만, 학생들이 품은 원대한 꿈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 속에 펼쳐진 이날 예술제는 뮤지컬과 댄스, 무용 등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앙초 유치원 달님반 어린이들의 ‘난 할 수 있어’의 앙증맞은 율동과 6학년 어린이들의 ‘강남스타일’ 댄스 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경쾌 리듬 속에 빠르게 이어져 힘찬 박수를 받았으며, 학부모들의 기타연주 또한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공연장 밖 향토관 안에서는 ‘뽐내보자’로 전시된 아이들의 작품이 눈길을 끌었으며, 건물 밖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리 음식과 장난감 등을 파는 상인들이 즐비해 축제장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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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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