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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독자위원(자문위원) 지면평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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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0일(화) 22: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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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신문의 가독성을 높이고 지역의 현안을 발전적으로 토론하면서 지역주민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지역신문의 역할이며, 사명이라고 판단한 순창신문은 본보의 편집방향을 설정하기 전에 독자위원들로부터 그동안 발행된 편집내용을 가감없이 평가받고 지역현안과 중심여론을 토대로 심층토론을 거쳐 새로운 편집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을 계속하기 위해 10월중 독자위원회를 30일 본사 회의실에서 황상구 자문위원을 비롯한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지면 평가회를 가졌다.
<황상구 위원>
순창의 유일한 관광명소인 강천산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는즈음에 강천호 주변에 낙석 구간이 통행인에게 위험성을 주고 있는데 차제에 낙석방지 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해주면 좋겠다. 하절기 강우시 마을과 도로변에 흐르는 물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지점에 물받이 시설을 해놓았으나 물받이 청소가 되지 않아 강우시 지상에 뿌려진 빗물이 도로에 일시에 쏟아지고 있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물받이 시설 청소를 계속해주기 바란다.
<최운권 위원>
순창읍 경천변 하류지인 양지천 합류지점에 거리농구시설이 있는데 최근에는 관리 부실로 잡초가 무성하고 시설은 망가져 있어 관심있는 사람들에 눈살을 찌뿌리게 할 뿐아니라 청소년들의 놀이공간이 축소되어 또다른 방향으로 청소년들의 비행이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당국은 읍내 공한지를 이용하여 청소년들에게 여가를 선용할 장소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
<양영욱 위원>
순창읍 성현마을은 작은 규모의 촌락이었으나 최초 88고속도로의 4차선 확장공사에 따라 농토가 도로에 편입되면서 주민이 타지로 이거하게 돼 부락이 외소하게 되었다. 이 마을 위치가 약간 고지대에 형성된 연유로 우기에는 강수량이 넘쳐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어 군 당국은 산업도로 계획을 수립, 도로개설에 나서고 있으나 예산관계로 당초 목표했던 전구간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은 조기에 산업도로공사를 마무리하고 추가로 필요한 구간 100여미터를 계획하여 완공해주기 바란다.
<이정만 위원>
학생들을 두고 있는 부모는 좋은 대학에 가야 좋은 직장을 얻는다는 인식이 있어 사교육에 관심이 있고 도회학교에 진학해야 출세길이 빠르다는 인식이 많아 도회로 도회로 자녀를 내몰고 있다. 순창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도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도회지 학생이상으로 공부를 잘하고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학생이 많다. 우리지역 신문에서도 학생들 기사를 많이 다루어 타지역 학생이상으로 공부를 잘하거나 재능을 발휘한 학생이 있으면 소개하여 우리지역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에 자긍심을 심어주고 홍보해 주었으면 좋겠다.
<남혜자 위원>
우리 순창지역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전무한 상태이며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에 놀이공간이 없어 자녀보육에 애로가 많은 현실이다. 어린 자녀들은 부모와 형제가 일체감 속에서 생활하는 공동체 의식 속에 신체, 정신건강이 발달하는 것인데 우리 지역은 어린이나 학생들의 놀이공간이 없어 자녀 보육에 큰 문제가 있다 하겠다. 어린이는 꿈나무라 말하면서 꿈나무를 육성할 근본적인 대책도 없고 군민들의 휴식공간 하나 제대로 만들어 놓지 못하면서 군민 복지 운운한 것은 말장난이 아닌가 한다.
<김문소 위원>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민주주의 기본요체라면서 전국지자체마다 나름대로 지방자치 실행 사업들이 다투어 실행되고 있어 반가운 일이라 하겠다. 지방자치 훈련을 쌓기위해 지역마다 특수시책을 발굴 시행하고 있는 내용중 거의 대종을 이루고 있는 사업이 지방자치 대학 운용이다. 본 군에서도 수년전 부터 지방자치대학을 매주 목요일 밤에 실시하면서 산하 공무둰의 교육이수과정으로 평가해 관제 동원하는 사례가 그동안 계속되었으나 이제는 자율참여로 바뀐 것은 다행이라 하겠으나 참여한 강사료가 수십만 원이상 이 지급되고 있음은 제도 운영의 계속성에 의문을 제기할 만 하다 하겠다. 주민자치대학 운영의 묘를 심층분석하여 효율적이며 건설적인 자치대학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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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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