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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신안천일염 문화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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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6일(화) 22: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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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장류축제 개막일인 2일 장류사업소 회의실에서 문화교류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황숙주 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순창의 전통장류와 신안의 천일염 등 특산품 관련 문화교류를 위해 지역내 특산품 관련 정보.자료 제공과 순창장류축제 및 신안천일염축제시 상호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양 지자체의 군정홍보와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또 지역내 특산품 관련 학술.인적자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자 함이 주 내용이다.
황숙주 군수는 협약식에서 “순창전통장류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소금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추장, 된장, 간장, 김치 등에 신안천일염을 쓰도록 적극 권장하겠다”며 “양 기관이 서로 배우고 긴밀히 협조하여 상호 윈윈(Win-Win)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4년전까지는 광물로 취급되던 신안천일염을 식품으로 전환시키면서 특화사업으로 중점 추진한 결과 920농가에서 1800억여원의 수익을 거뒀다”면서 “순창의 고추장이 신안의 천일염과 더해진다면 순창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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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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