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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순창장류축제 개선할 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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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배려 세심함 부족
개성적 기획 구성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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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6일(화) 22: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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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가 내실있는 축제로 거듭나야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 제7회 장류축제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와 애향화합, 소득증대 등의 테마로 재편성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내년부터는 주민위주의 축제, 주민본위의 축제로 축제의 테마가 재설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주민 대부분의 연령층이 고령화돼 있는 현주소를 감안하지 않아 축제의 전체적인 구성이 지역민을 외면했다는 원성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가 읍내 교통권에서 벗어난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만큼 고령층의 주민들과 자가용이 없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세심함이 부족했다는 여론이다.
면 단위에서 힘들게 버스를 타고 나온 주민들은 축제장을 가기위해 아껴둔 쌈지돈을 택시비로 지불해야 했다고 한다. 터미널에서라도 셔틀버스를 운행했어야 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이었다.
‘제6회 장류축제만큼 짜임새 있었던 축제는 없었던 것 같다’고 전하는 읍에 사는 A씨(남)는 “주차장이 부족해 분재원 앞길까지 주차차량이 이어진 모습은 보기 안 좋았다”며, “금과팔덕방향에서 절임류 공장 쪽으로 내려오는 방향의 길을 막아 광주담양방면에서 오는 사람들은 읍내를 돌아서 축제장으로 가는 불편을 겪었다”고 불만을 쏟아낸 사실을 언성 높여 전했다.
장류의 고장인 순창에서 고추장 민속마을의 장류단지가 성황을 이뤄야 하는 장류축제가 정작 장류 단지의 홍보와 소득 창출보다는 보여주기식 축제였다는 비판도 거셌다.
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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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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