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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으로 떴어요~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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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국노래자랑 순창군편, 주민 2천여명 참여
복흥면 이의진 씨, 여중 신준영 학생 무대 압도
최우수상·우수상 등 5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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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6일(화) 21: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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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일 제일고 옆 생활체육운동장에서 제1648회 전국노래자랑 순창군편 녹화가 진행돼 군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후 1시부터 열린 전국노래자랑에는 입담과 재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송해 아저씨의 사회로 설운도, 김수희, 우연이 씨 등의 유명가수 출연과 함께 총 15명의 본선진출자의 노래가 선보여졌다.
이날 노래자랑을 지켜보던 군민들은 휴일마다 TV를 통해 보던 ‘송해오빠’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두고 군민들은 모두 그동안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송해 아저씨가 사회를 맡을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그 문제가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달 30일 1차 예심에 250여명이 몰려 심사를 거쳐 41명이 합격, 2차 예심에서 최종 15명이 합격점을 받아 본선 녹화방송에 서게 된 것.
녹화가 있던 이날 녹화장인 생활체육운동장에는 2천여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15명의 본선 진출자의 노래 경합과 함께 인기 가수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다.
1차 예심에서 두각을 보였던 ‘슈퍼맨’의 주인공들인 대상 청정원 직원들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사업장의 최용선 씨, 팔덕초 어린이들의 ‘강남스타일’ 등은 본선 진출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해 아쉽게 탈락, 본선 녹화에서는 코믹한 액션들이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예심에서 관심을 받았던 복흥면의 이의진 씨는 본선에 진출했을 뿐 아니라 우수상의 영예를 안는 기쁨까지 누려 방청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고상인 최우수상에는 ‘풀잎사랑’을 부른 팔덕면 장안리의 김용섭(52세)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연하의남자’를 부른 김현수(44세) 씨에게 돌아갔다.
16세의 어린 나이에도 구성진 목소리와 당찬 액션으로 주민들을 웃긴 순창여중 3학년 신준영 학생과 베트남 다문화가족인 하나 외 4명에게는 인기상이 안겨졌으며, 2시간이 넘게 이어진 본선 녹화는 시종일관 경쾌하게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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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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