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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농협·금과면, 경남 양산 웅상농협 도농교류 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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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110명 금과 황토고구마 캐고 줍고 뜯고…, 공황규 공선출하회장, “고구마 판로 걱정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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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수) 11: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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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금과농협(조합장 조현표)과 금과면(면장 허관욱), 경남 양산시 웅상농협이 주최한 ‘도농교류 체험행사 및 자매결연’이 지난 5일 금과면과 민속마을에서 펼쳐졌다.
이날 체험 및 도농교류에는 웅상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생 등 110여명이 참여해 농촌과 도시민 간의 폭넓은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자원인 농특산물을 비롯한 농촌의 풍성한 인심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느껴보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으로 주최 측은 자평했다.
금과 농협이 체험장에서 갓 담근 배추김치와 함께 제공된 삶은 호박고구마를 맛 본 웅상농협 주부대학생 김혜영 씨와 조봉자 씨 등의 주부들은 “갓 캐낸 고구마는 달지 않은 법인데, 금과 호박고구마는 바로 캐 삶았는데도 단맛이 탁월해 그 맛에 반했다”며, “또 하나 잊지 못할 것은 금과농협이 보여준 정겨운 인심”이라고 입을 모았다.
웅상농협 조기선 총동창회장은 “아침 7시에 출발한 힘든 일정에도 불구하고 물좋고 공기좋고 인심좋은 금과에 와서 즐거운 체험을 하니 모든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졌다”며, “이번 도농교류와 자매결연은 서로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와주고 달려오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고 기뻐했다.
조 회장 말에 의하면 웅상농협 주부대학은 순수 봉사단체로 도농교류나 자매결연 지역의 농산물 판매는 물론 봉사활동까지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웅상농협 주부대학은 얼마전 모 농협과의 도농교류를 통해 포도 5천 박스를 팔아주는 성과를 올려 그 같은 말을 뒷받침 했다.
이와 관련 조현표 금과농협 조합장과 이영수 전무는 “금과 황토밭에서 자란 금과 고구마는 당도가 탁월해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다”며, “금과 황토 고구마의 브랜드화를 위해 금과농협은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뿌듯해 했다.
이번 금과고구마 도농교류 체험은 금과농협과 금과면, 공선출하회의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과황토방고구마 공선출하회 공황규 회장은 “웅상농협의 주문이 이어지면 고구마를 싣고 한달음에 달려가겠다”며, “이번 체험은 금과농협을 비롯한 금과면, 고구마 공선출하회의 관심과 노력으로 효율적인 행사를 치른 것 같다”고 말하며, “금과 고구마 공선출하회의 발전은 출하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군의 지원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웅상농협 직원과 주부대학생들은 고추장 민속마을을 먼저 들러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한 후 금과농협에 도착했다. 금과농협과 금과면 직원 등은 반갑게 손님들을 맞이한 후 곧바로 두 지역간 상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자매결연 및 도농교류체결식을 마친 주부대학생들은 금과농협 앞에 있는 공윤규 씨의 고구마 밭에서 신나는 고구마캐기 체험을 펼쳤다.
회원들은 고구마를 줍고 선별하는 일을 수십명이 옹기종기 모여 신나는 놀이같은 체험을 즐겼다. 고구마 모양을 보고 ‘말을 닮았다. 왕 고구마다’라는 등의 우스갯소리를 하며 고구마 밭에서 시간가는 줄을 몰라 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고구마 체험은 5시가 넘도록 계속됐으며, 회원들은 고구마 뿐 만 아니라 고구마 순을 따는데도 열심이었다. 고구마 순과 고구마 줄기로 뒤덮였던 고구마 밭은 불과 몇 시간 만에 깔끔하게 정리된 밭이 돼 밭주인 공윤규 씨를 기쁘게 했다.
이날 체험에서 웅상농협 주부대학생들은 10kg짜리 금과 황토고구마 110박스를 버스에 함께 실었다.
한편 웅상농협은 향후 금과 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판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기 교류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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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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