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애·비장애 구분없는 세상 만들어요”
|
|
교육지원청, 장애 인식 개선 ‘무지개 콘서트’ 개최
|
|
2012년 10월 10일(수) 11:05 [순창신문] 
|
|
|
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이 지난달 20일 교육지원청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등 장애 및 비장애아 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무지개 해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열렸으며, 1부에서는 비둘기 및 공간과 청각을 활용한 마술과 의족의 장애를 딛고 마술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영걸 마술사의 고리마술로 꾸며졌다.
특히 박영걸 마술사는 마술공연 후에 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주었다.
제2부에서는 마술도구를 가지고 직접 마술을 배워보는 ‘마술 체험학습’교실이 열렸다. 유치원 12명, 초등학생 70여명, 중·고등학생 20여명은 그룹별로 마술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세계 체험에 몰입했다.
‘무지개 해피 콘서트’를 마친 중앙초등학교 박지현 교사는 “지역적인 상황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금과초 노승현 어린이는 “마술이 너무 재미있어요”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유현상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우리 순창의 후예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 
| | ⓒ 순창신문 | |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