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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없는 노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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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25.3%, 하루 30분 운동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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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화) 17: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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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가 지난 12일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국민들의 올바른 질환인식과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관절염 예방과 관리를 위한 6대 생활 수칙’을 권고했다.
관절염 예방관리수칙은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1차 예방과 관절염의 조기 진단,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2차 예방, 마지막으로 재활과 장애 예방을 강조하는 3차 예방을 포함하고 있는 단계적 접근 수칙으로 나뉘어진다.
최근 인구의 노령화로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유병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가 관절염으로 알려졌다.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통계에 의하면 골관절염 유병률은 남자 5.5%, 여자 22.7%로 여자가 남성의 4배(만 50세 이상) 이상으로 밝혀졌다.
연령별 골관절염 유병률은 남자 50대에서 1.8%, 60대에서 8.1%, 70대 10.9%였고, 여자는 50대 9.5%, 60대 25.3%, 70대 41.5%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절염은 사망에 이르는 질환은 아니지만 관절의 통증, 활동 제한 등으로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 시킨다. 또 소득 손실을 초래하기도 한다.
관절염없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질환인식과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의 관절염에 대한 주요 궁금증을 모아 만든 ‘관절염 예방관리, 자주하는 질문’을 올 7월 개발·배포한 바 있으며, 이는 정확하지 않은 관절염 건강 정보(건강 노이즈)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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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관절염 예방관리수칙>
① 표준 체중을 유지할 것
②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알맞은 운동을 할 것
③ 담배는 반드시 끊을 것
④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있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 피하기
⑤ 관절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
⑥ 꾸준한 치료와 자가 관리로 관절 장애와 합병증을 예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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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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