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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사업 확충사업 탄력 하수도확충사업 내년 국비 92억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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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화) 17: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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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원이 넘는 막대한 공사비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순창군의 하수도 확충사업이 내년도 국비 지원이 확정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순창군은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하수도 확충사업이 재원 조달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설주원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 군 관계자가 환경부와 전라북도 등에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고보조금 집행실적을 반영한 결과 내년에 국비 92억3600만원을 확보해 정상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및 주민의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계속사업으로 총 사업비 503억9700만원이 소요되는 하수도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은 합류식 처리구역인 순창읍 순화리와 남계리에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로 경천지구, 양지천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분뇨처리시설 개선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복흥 정산) 등이다.
즉, 기존에 우수(빗물)와 생활오수가 같이 들어갔던 합류식 하수관거를 생활오수만 들어가는 분류식 하수관거로 설치해 악취 발생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것이다.
이 사업들은 순창군 하수행정 선진화 및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서 꼭 필요한 시설들로 2015년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 등 생활환경 불편이 해소됨은 물론 인근 하천의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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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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