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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초, 제8회 전라북도 어린이 연극제에서 영예의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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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화) 17: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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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올랐고, 조명과 음향은 조그만 무대를 꽉 채우기 시작했다. 무대에선 평소의 자신의 모습을 던진 체 극중 ‘인물’로 바뀐 어린 배우들이 세상을 향해 마음껏 ‘자신’을 내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지난 16일~17일에 걸쳐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 8회 전라북도 어린이 연극제’에 참여한 인계초등학교(교장:정동화) 학생들의 열띤 모습의 한 장면이다.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열려 올해로 여덟 번째로 맞이하는 전라북도어린이 연극제는 ‘연극’이라는 표현 방법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생각을 표현하는 말과 몸짓의 ‘잔치’이다.
이날 연극제에 참가한 인계초등학교 연극반은 5,6학년 전체 12명의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다. 전문 배우의 도움 없이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주어진 역량 내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이틀간에 걸쳐 치러진 이 대회에서 인계초등학교는 그동안 땀과 눈물을 보상해주는 것처럼 영예의 금상과 최우수 지도상을 받았다. 아울러 금상을 받은 팀은 전국어린이연극경연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져 11월 말경에는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전국어린이연극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 날 공연한 작품은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우리 사회와 학교에서 벌어지는 무관심과 소외, 폭력의 현장을 반성해 보고, 차별과 억압이 아닌 사랑과 이해의 자세를 지녀 살아가보자 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연극제에 선생님 배역을 맡은 6학년 임소영 학생은 “금상 수상 보다 서울 국립극장에는 꼭 서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게 이뤄져 정말 기쁘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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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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