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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절초도 보고 역사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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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앙초 3학년 현장 견학, 전봉준장군 밀고 돼 아픈 역사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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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화) 16: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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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앙초 3학년 어린이들이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어린이들은 구절초로 유명한 정읍 구절초 테마파크와 전봉준 피체지 견학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에 대한 소중한 진실을 보고, 들으며 역사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경험했다.
구절초 테마파크는 마침 구절초 축제가 한창이었으며, 아이들은 하얀색 구절초가 지천에 퍼져있는 경치에 탄성을 금치 못했다.
또한 구절초와 어우러진 노오란 해바라기도 아이들을 반갑게 맞았으며, 구절초 테마파크 안에 있는 능교는 드라마 ‘전우’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전해졌다.
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보낸 아이들은 “구절초 테마파크에서 자연을 느끼며 놀고 나니, 마음이 가을 하늘처럼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좋아했다.
또한 쌍치에 있는 전봉준 장군 피체지에서 아이들은 잠시 숙연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전봉준 장군이 항일운동을 하면서 공주에서 패하고, 순창에 도망와 숨어있을 때 포상금에 눈이 먼 부하가 관아에 밀고해 버린 내용을 보고 아이들은 못내 애석해 했다.
한편 아이들에게는 전봉준장군 피체지 견학이 동학정신과 위대한 인물들의 높은 뜻을 배우는 역사인식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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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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