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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기상관측소, 과학적 기상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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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주민 2500여명 기상예보 문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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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화) 16: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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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기상청과 공동으로 군이 운영하는 기상관측소가 지난 2008년 7월 문을 열면서 과학적이고 신속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기상관측소에서는 실시간 기상관측(풍향, 풍속, 기온, 기압, 습도, 강수량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그에 대한 관측자료의 실시간 수집과 그 변화를 파악, 지역방재업무 및 국지예보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군관측소는 AWS같은 기상관측 장비와 기온이나 습도, 강수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들을 갖추고 과학적인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비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다.
또 관측소는 기온, 강수량뿐 만 아니라 적설량이나 공기 중의 먼지상태, 햇빛량 측정 등의 장비를 구축하고 실시간 체크와 기상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6일 우리지역의 최고온도는 25.4℃였으며, 최저 온도는 4.1℃로 21.3℃의 온도 차이를 보였으며, 지난 19일 최저온도는 1.7℃, 최고 온도는 20.8℃로 19.1℃의 차이를 보였다. 지난 12일 구림·복흥면 등 면단위에서는 수증기가 침착해 지표에 얼어붙는 첫서리가 내렸다. 이날 최저 온도는 3.3℃로 기온은 낮으나 바람이 없는 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온이 낮아도 바람이 부는 날은 서리가 내리지 않는다고 한다.
군건설방재과 기상관측소 권 혁 담당자는 “기상정보는 과학”이라며, “검증된 양질의 기상정보는 군 홈페이지나 문자서비스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실시간 기상예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읍면 이장을 통해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받고 싶은 주민 명단을 받아 문자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군관측소의 기상정보는 관내 데이터가 나오는 대로 남원기상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우리지역에 대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측소는 기상예보 뿐 아니라 주민들의 개인생활에 대한 증빙자료가 필요한 때에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간혹 교통사고나 법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날씨를 비롯한 기온, 온도, 강수량, 적설량 등이 개개인의 증언을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재해나 재난시는 더욱 중요한 과학적인 자료가 되고 있다.
그날그날의 날씨 등에 대한 기상정보를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고 싶은 주민은 이장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관내는 현재 2500명 정도의 주민이 기상예보 문자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군기상관측소는 지난 2009년 1월 기상청의 공식 기상자료로 인정돼 정상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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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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