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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문화장 김봉호, 체육장 윤상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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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화) 16: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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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제7회 순창장류축제기념 군민의 장 수상 대상자로 문화장 김봉호(76세), 체육장에 윤상윤(51세) 씨가 각각 선정됐다. 문화장에 선정된 김봉호 씨는 금과면 대성리 출신으로 71년공무원로 재직하다 97년 공무원 정년 퇴임했다.
2010년 금과 면민의 장 문화예술장을 수상하였고 현재 금과 들소리 보존회 명예회장으로 재직하면서순창농요 금과 들소리단 구성에 앞장서 순창에 농경문화가 시작된 500여년전 우리 선조들이 들녘에서 불러왔던 잊혀져가는 옛소리를 순창농요 금과들소리로 재연하기 위하여 1998. 10. 2 전수 회원을 모집, 금과들소리단을 창립하는데 앞장섰으며 평균연령 70세의 노인들로 구성된 들소리단은 80여명의 규모로 진행상 어려움과 통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후보자의 강한 리더십과 열정으로 회원들을 단합시켰고 회원들의 개성과 소질에 맞는 역할분담으로 순창의 농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40여 차례의 전국 공연과 최우수 대통령상 수상 기여했다.
1998년 금과 들소리 보존회 구성 이후 40여 차례 전국 축제장에 초청받아 공연을 해왔으며 특히 전국 자치단체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주선 하는 등 우리 순창군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데 헌신하였으며 2002. 10. 17 제 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문화관광부장관상, 전라북도지사상 등을 수상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가 커 군민의장 문화장으로 선정됐다.
체육장에 선정된 윤상윤 씨는 전남체육고등학교와 조선대학고 체육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국군체육부대 상무에 입대하여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이 되어 전국체육대회 및 각종 국내 외 대회에서 입상을 하였으며, 1991년 5월 1일자로 순창북중학교 체육교사로 첫 부임하여 1992년부터 역도 불모지인 순창북중학교에 역도부를 창단하였고 특히 2004년 제 28회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대회에서는 순창고등학교 출신 이배영선수가 인상152.5kg, 용상 190kg, 합계342.5kg을 들어 올려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여 순창군의 명예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현재 순창 BBS모임에도 참여하여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그들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을 하며 순창군의 꿈나무 육성 및 학교체육 발전에도 열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윤상윤씨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로 순창군의 교육과 체육 발전에 헌신 노력하였기에 순창군민의 장 체육장에 선정됐다.
순창군민의 장은 매년 분야별로 추천을 받아 30명으로 구성된 순창군민의장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다음달 2일제7회 순창장류축제 기념식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한편 공익장과 애향장은 군민의장 심사위원회에서 부결되어 수상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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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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