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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이전신축 국도비 5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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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화) 16: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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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3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순창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사업비 등 국도비 51억원 지원이 확정돼 의료원 신축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국비 확보는 군이 보건복지부를 수차례 오가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사업 등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한 끝에 이뤄진 결과로, 황숙주 순창군수와 정영곤 보건의료원장 등 군 관계자가 지속적으로 방문 설명하고, 지난 9월 보건복지부 관계자의 현지 방문평가에서 부지의 접근성과 신축 필요성 등이 높이 평가되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확정된 사업비는 보건의료원 신축에 45억과 금과보건지소 신축에 5억, 의료장비 보강에 1억 등 총 51억원으로, 군은 노후 보건기관 현대화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2014년 내에 모두 완공할 계획이다. 내년에 추진되는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사업은 경천주공아파트 앞 순창읍 교성리 일대 9,600여㎡의 부지에 4,500㎡ 규모로, 국비 39억, 도비 6억, 군비 32억 등 총 77억원을 투입해 2014년까지 완공할 방침이다.
보건의료원은 1985년 건립 이후 27년이 경과하여 청사노후로 인해 내외부 누수와 균열이 발생하고, 보건사업 및 진료와 주차공간 부족으로 방문객이 많은 불편을 겪는 등 이전신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되어 왔던 숙원사업이었다.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이 완료되면, 풍산면 노인전문요양원과 연계하여 요양원 입소자에 대한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등 요양서비스가 대폭 강화됨은 물론, 질병치료 중심에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예방과 건강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하고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1989년 보건의료원으로 승격 후 보건사업의 다양화와 증가하는 환자 수요에 맞춰 매년 증축과 보수를 거듭하여 시설관리에 문제가 많았으나 의료원 이전 신축사업이 최종 확정돼 매우 기쁜 일”이라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혜택을 주는 고혈압·당뇨 등록관리 등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는 예방적 건강관리사업 확대로 「건강장수 고을 순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17개소의 보건진료소 현대화사업을 완료했으며, 보건지소 또한 2001년 구림면부터 시작하여 내년에 금과면을 끝으로 10개면의 보건지소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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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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