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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고갈과 지구온난화의 재앙 ‘위기’

에너지연구 전문가들, “신재생에너지가 대안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사무소 기자 현장 연수

2012년 10월 23일(화) 15:55 [순창신문]

 

ⓒ 순창신문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사무소가 지난 19일과 20일 전국에서 모인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선정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에너지 교육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천연자연을 이용한 에너지원 생산에 대한 교육과 함께 지구의 에너지 고갈 위기에 대한 의식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 에너지 기후정책 정책기획 연구소 위원이면서 녹색당 에너지 정책 기획을 맡고 있는 이유진 강사가 ‘신재생에너지’를 에너지 위기 시대의 대안으로 내놓았다.
이 강사는 “지금은 에너지 정책의 전환점에 와있다”며, “탈핵 에너지 전환 시민 모임과 도시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하고, “서울시와 군포시, 안양시 등의 여러 지자체장의 탈핵 선언에 국민 모두는 주목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이현민 부안등용마을의 부안시민발전소 소장과 김정흠 임실 중금마을 대표 또한 신재생에너지 실천마을 임을 내세우며, 태양과 바람을 이용한 풍력 발전과 태양광, 태양열 에너지로의 전환을 미래시대의 대안으로 설명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는 선택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는 안전한 지구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일임을 강조했다.
등용마을의 이 소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에너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있다”며, “에너지 소비에 무관심하던 우리의 일상이 변하고 있고, 석탄석유 등의 화석연료의 사용이 지구온난화를 초래, 과다한 에너지 사용과 고갈 위기는 이제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고 말했다.
중금마을의 김 대표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꾸는 농부’로 불리고 있다. 김 대표가 주축이 된 중금마을은 지난 2009년부터 기후변화에 맞는 마을을 조성, 초가지붕의 모정을 만드는 등 온난화 되어가는 기후 대응에 선구적 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사람들이 공동생활을 하는 마을 경로당에는 3KW의 태양광을 설치해 그 태양광 자가 전력으로 공동 전기밥솥을 이용한 밥 짓기를 생활화하고 있다. 또 마을입구 나무심기 등의 마을 경관을 주민들이 나서서 꾸며 체험객을 맞고 있다.
김 대표는 “전국에는 4만5천개의 자연부락이 있다”며, “한 마을에 한 두 명의 마을리더가 주민소득을 위한 일에 열정과 힘을 쏟는다면, 적용의 범위는 무한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임실 치즈마을 근처에 자리한 중금마을은 그린투어리즘에서 벗어나 기후변화에 맞는 에너지 활용사례 마을로 부각되고 있으며, 농촌마을의 모델이 되고 있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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