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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엔티(주) 순창 방적공장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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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6일(화) 21: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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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풍산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한국씨엔티(주) 순창방적공장(대표 김훈석)이 12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45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4월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7월에 준공된 한국씨엔티 순창공장은 부지 3만4000㎡에 건물 1만9189㎡로 군 관내 단일건물로써는 그 규모가 가장 크다.
1,2층 및 지하 1층으로 건립된 공장동은 최신기계설비와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구축, 연간 생산능력 950만kg의 고급 면사를 생산해 연 4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고용인원만 115명에 달한다.
이와 관련 12일 풍산농공단지 한국씨엔티 순창공장에서 김훈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장 관계자 및 황숙주 군수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풍물,사물놀이 등 국악원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공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김훈석 대표이사는 인사를 통해 “최신설비와 고성능 첨단시설로 신제품을 개발해 고객을 만족시키고 수출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공장을 증설하여 순창군과 함께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지역우수인력 배출을 위한 인재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아무 연고도 없는 순창에 투자를 해주신 한국씨엔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면서 섬유산업이 경쟁력을 갖게 돼 급속도로 성장하리라 확신하며, 우리 군에서도 순창공장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서 한국씨엔티 관련 장학재단인 ‘유당문화재단’에서 군의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황숙주 군수에게 2천만원의 장학금증서를 전달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한국씨엔티(주) 순창공장은 2010년 10월 전라북도,순창군과 MOU를 체결하고, 스위스, 일본 방적 전문기계 제작사와 방적기계 수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여 최신설비로 최상의 면사를 생산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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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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