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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선 훈장의 한문속 예절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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捲土重來 <권토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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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11일(화) 11: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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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를 날리면서 거듭 온다는 뜻으로 한번 실패한 사람이 힘을 쌓아 다시 일어난다는 의미.
(捲 말권, 거칠권, 土 흙토, 重 거듭중, 무거울중, 來 올래)
<동의어>死灰復燃(사회부연)
당(唐)나라 말기(末期), 시인(詩人) 두목(杜牧)의 칠언절구(七言絶句) 《제오강정(題烏江亭)》에서 나온 말로 항우(項羽)의 자살(自殺)을 애석(哀惜)하게 생각하여 ¨勝敗兵家事不期包羞忍恥是男兒江東子弟多才俊捲土重來未可知(승패는 병가도 기약하지 못한다. 부끄러움을 안고 참을 줄 아는 것이 사나이다. 강동의 자제에는 뛰어난 인물도 많은데 땅을 휘말아 거듭 쳐들어왔으면 알 수 없었을 것을)¨라고 한 데서 유래(由來)되었다.
인생(人生)을 살다보면 가끔은 쓰디쓴 실패(失敗)를 경험(經驗)하게 된다. 그것은 비단(非但) 나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世上)을 살아가는 인간(人間)이라면 어느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깊게 좌절(挫折)하거나 실패가 두려워 어떠한 일을 선뜻 시작(始作)하지 못한 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이다. 한 걸음 물러서고 뒤쳐졌다고 해서 모든 것이 완전히 끝났다고 할 수 없다. 이보전진(二步前進)을 위한 일보후퇴(一步後退)란 말도 있지 않은가? 너무 낙담(落膽) 하지 말고 권토중래라는 이 말처럼 그 실패를 거울삼아 또 다른 일에 용기(勇氣)를 내어 도전(挑戰)해 보는 자세(姿勢)가 필요(必要)할 것이다. 실패도 해봐야 성공(成功)의 맛이 얼마나 달콤한지를 알 수 있고 실패를 통해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더욱더 강(强)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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